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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스트레스가 없는 사육은 앗피의 자랑입니다.

맛있는 유제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맛있는 우유가 필수입니다. 맛있는 우유는 건강한 젖소만이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건강한 젖소를 키우기 위해서는 안전한 사료 및 위생적인 축사와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하는 생활 환경이 필요합니다. 앗피고원 목장에서는 위생적인 축사에서 젖소를 사육하고, 우유를 짜는 것도 젖소들이 젖을 짜 주기를 바라는 시기에 스스로의 의지에 의해 전자동 착유기를 사용하여 젖을 짜고 있습니다.

안전한 우유는 안전한 사료로부터

안전하고 맛있는 우유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젖소들이 먹는 사료가 중요합니다. 최근에는 싼 수입 사료를 사용하고 있는 낙농 목장도 많습니다만, 앗피고원 목장에서는 사료가 되는 목초를 앗피에서 자가 생산하고 있습니다.
사육하고 있는 젖소들에게 그 지역의 토지에서 생산되는 목초가 제일 좋다는 것이 그 이유이기도 합니다만, 수입 사료는 자연 그대로의 생육 과정을 이끌어내기에는 부자연스러운 것이 또 하나의 이유입니다. 앗피 목장은 자가 생산의 목초를 사용함으로 젖소들이 어떤 환경에서 생육한 목초를 먹고 성장했는가 하는 것이 투명해져서 안전한 젖소 육성이 가능해 진다고 자신하고 있습니다.

앗피고원 목장은 맛있는 우유 생산을 위해 토양을 가꾸고 있습니다.

앗피고원 목장에서는 안전한 우유 생산을 위해 젖소들의 사료인 목초를 자가 생산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목초가 자라는 토양까지도 직접 관리하고 있습니다. 목초의 수량만을 생각하면 화학 비료를 사용하는 것이 다량의 목초를 수확할 수 있는 방법이지만, 그렇게 해서 육성시킨 목초는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그 목초를 사료로 하게 되는 젖소 또한 결국 스트레스를 받게 되어 결과적으로 맛있는 우유 생산은 어려워지게 됩니다.
앗피고원 목장의 우유 생산은 철저한 유기 재배 방식을 통하여 맛있는 목초 생산을 위한 토양 가꾸기부터 시작됩니다.

생산자의 뜨거운 열정

맛있는 유제품 만들기의 최후의 포인트는 제품 생산을 하는 생산자들입니다. 우유의 품질이 항상 같은 것은 아니고, 청초를 많이 먹는 여름철의 우유는 맛이 엷고, 반대로 말린 풀을 먹는 겨울철에는 맛이 진해집니다. 이러한 우유 상태를 판별해 각각의 제품이 제일 맛있는 숙성 기간이나 발효 온도의 관리를 하는 것이 생산자의 일. 이 또한 앗피 유제품을 사랑하는 고객들에게 정말 ‘맛있는’ 웰빙 유제품을 선사하고 싶은「뜨거운 열정」이 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앗피 유제품을 드시는 여러분들의 평가와 만족스러운 표정이 앗피고원 목장의 숨은 힘이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