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바지 가을시즌에 새로운 겨울시즌을 기대합니다.
Name : 관리자
Date : 12-11-05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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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에 접어들면서 앗피에는 눈도 내리고, 새빨간 단풍도 있고,
일년중 가장 아름답고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답니다. ^^
점점 날이 개이면서 마에모리산의 모습이 깨끗하게 보입니다.
골프장에서 본 모습은 더욱 아름답습니다.
울긋불긋 단풍사이에서 플레이를 하다 마에모리산을 바라보니 하얀 눈이 쌓인 슬로프가 보입니다.
조금은 우울해 질 수 있는 가을이지만, 앗피는 활기찹니다.
11월이 되면서 앗피 본관과 타워에 묵으시는 분들은 부페식당 [알베르그]에서 겨울시즌의 자랑 [크랩&스테이크]부페를 마나실 수 있습니다.
탱탱한 게살과 육즙 가득한 맛있는 스테이크를 맛볼 수 있는 겨울 부페.
앗피에 오신분들은 두고두고 말씀하신다구요. ^^
게다가 앗피목장의 신선한 우유로 만든 각종 스위츠와 요구르트, 케익까지...
기다리기 힘듭니다.
겨울시즌이 기대되는 가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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