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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피고원 골프클럽

앗피고원 코스 소개
(YARDS:BLACK=3,394yards、BLUE=3,114yards)
HOLE 1 2 3 4 5 6 7 8 9 TOTAL
HDCP 5 8 2 7 1 4 6 9 3  
BLACK 405 361 522 214 513 381 372 184 442 3394
BLUE 382 342 489 171 491 367 353 162 357 3114
PAR 4 4 5 3 5 4 4 3 4 36
(YARDS:BLACK=3,585yards、BLUE=3,278yards)
HOLE 1 2 3 4 5 6 7 8 9 TOTAL
HDCP 5 2 8 1 7 4 6 9 3   
BLACK 435 556 417 467 195 420 398 182 515 3585
BLUE 414 509 399 375 175 385 375 155 491 3278
PAR 4 5 4 4 3 4 4 3 5 36
(YARDS:BLACK=3,128yards、BLUE=2,964yards)
HOLE 1 2 3 4 5 6 7 8 9 TOTAL
HDCP 2 5 8 1 4 7 3 9 6  
BLACK 405 365 159 507 339 320 475 138 420 3128
BLUE 388 324 145 485 322 301 475 124 400 2964
PAR 4 4 3 5 4 4 5 3 4 36
(YARDS:BLACK=3,425yards、BLUE=3,061yards)
HOLE 1 2 3 4 5 6 7 8 9 TOTAL
HDCP 2 5 8 4 1 7 9 3 6  
BLACK 532 423 166 382 414 342 181 515 470 3425
BLUE 518 342 140 350 369 308 144 485 405 3061
PAR 5 4 3 4 4 4 3 5 4 36
X
  • HOLE 1[스즈란]

    BLACK=405yards、BLUE=382yards、PAR=4

    하치만타이 코스의 스타트는 똑바로 내려치는 미들 홀. 좌우로는 아름다운 자작나무 숲이 이어지고, 고원의 상쾌한 분위기가 인상적인 홀. 티샷은 정면 약간 왼쪽의 소나무 방향을 노린다. 오른쪽에는 벙커가 있어 목표점이 좁게 느껴지긴 하지만 양쪽 다 OB가 없으므로 힘찬 롱드라이브 가능. 세컨드지점부터는 그린이 안쪽으로 기울어져 있는 것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센터에서 오른쪽으로 기울어져 있으므로, 핀이 왼쪽에 있을 때 데드를 노리면 안 된다. 그린 안쪽은 OB. 다이렉트 그린오버는 위험.

  • HOLE 2[미즈바쇼]

    BLACK=361yards、BLUE=342yards、PAR=4

    거리가 짧은 미들 홀. 티그라운드 앞의 연못과 오른쪽 숲은 OB. 이 홀은 150 남은 지점에 크릭이 있으므로 티샷은 좌우로 엇나가지 않게 한다. 페어웨이는 살짝 오른쪽으로 기울어 오른쪽 OB로 이어진다. 따라서 페어웨이의 약간 왼쪽을 노리는 것이 안전. 세컨드는 그린이 보이지 않아 거리감이 잘 잡히지 않는다. 오른쪽 자작나무가 100야드 지점. 그린 오른쪽 앞이 경사지어 있으므로 안쪽에 놓으면 힘들다. 핀 위치를 확인 후 확실하게 앞에 세우자. 거리가 짧은 이 홀에서는 티샷으로 무리하게 날리려 하지 말고 자신있는 거리를 남기는 것에 중점을 주자.

  • HOLE 3[렌게츠츠지]

    BLACK=522yards、BLUE=489yards、PAR=5

    널찍한 오르막 롱 홀. 티샷은 페어웨이 중앙을 노리자. 낙하지점 오른쪽에 큰 벙커가 있으므로 주의. 세컨드는 조금 오른쪽을 노려 페어웨이 왼쪽 경사면을 이용, 확실하게 페어웨이를 킵. 롱히터는 2온도 충분히 노릴 수 있는 거리지만 그린 주변에 3개의 벙커가 버티고 있어 쉽지는 않다. 3온을 노리는 경우 남은 거리가 비교적 짧으므로, 2타째, 3타째의 거리배분을 생각해서 자신이 자신있는 거리로 서드샷을 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 그린 안쪽에는 OB존이 있으므로, 캐리로 그린오버는 위험.

  • HOLE 4[가타쿠리]

    BLACK=214yards、BLUE=171yards、PAR=3

    사용빈도가 높은 BLUE티에서는 171야드 거리. 그린은 두개의 커다란 벙커로 둘러싸여있는데, 오른쪽 앞 벙커는 티그라운드에서 확인이 어렵기 때문에 요주의. 이 두개의 가드벙커가 앞을 가로막고 있기 때문에 런으로 온은 무리. 캐리로 그린온을 노려야 한다. 그린은 기복이 심해 온 한 후에도 방심하면 안된다.

  • HOLE 5[이치야쿠소]

    BLACK=513yards、BLUE=491yards、PAR=5

    오른쪽으로 휘어진 도그레그 롱홀. 왼쪽으로 내려가는 제 2타가 이 홀의 공략 키. 티샷은 오른쪽 크로스벙커를 피해서 왼쪽 산기슭을 노리는 것이 좋다. 왼쪽에 있는 소나무 방향. 포인트인 세컨드는 약간 아래쪽 라이에서 샷. 페어웨이우드에서 거리를 벌고 싶어지지만, 슬라이스 볼은 오른쪽 경사의 페어웨이로 떨어져 아래로 굴러 떨어질 위험이 높다. 여긴 파5의 유리함을 살려 2온보다도 떨어뜨릴 곳을 생각해서 3타째에 확실히 그린을 잡을 샷으로. 약간 오르막이 되는 3타째에는 그린면이 보이지 않으므로, 2타째 부근에서 핀포지션을 확인해 두는 것도 공략의 포인트.

  • HOLE 6[니린소]

    BLACK=381yards、BLUE=367yards、PAR=4

    하치만타이 코스 중에서 가장 난이도가 높은 내리막 미들 홀. 티샷은 페어웨이 센터를 노려 똑바로 쳐야 하지만, 티샷 낙하지점 왼쪽에 있는 벙커가 티그라운드에서는 보이지 않으므로 주의. 게다가 이 홀에서 가장 주의해야 할 것은 세컨드 샷. 그린 왼쪽 앞에는 앨리슨 벙커가 도사리고 있으므로 꼭 피하자. 또 그린은 미묘한 기복이 있어 온 했다고 해서 안심하면 안 된다. 방향성이 중요한 홀.

  • HOLE 7[기쿠자키이치게]

    BLACK=372yards、BLUE=353yards、PAR=4

    보기보다 거리가 짧은 내리막 미들 홀. 왼쪽에는 OB가 있기는 하지만 페어웨이가 상당히 넓어 호쾌한 티샷을 즐길 수 있다. 왼쪽 크로스벙커와 페어웨이 중앙에 있는 자작나무 사이가 1타째의 베스트 포지션. 그린 앞길을 가장 넓게 쓸 수 있는 포지션이다. 세컨드는 쇼트 아이언 거리. 그린을 크게 벗어나면 왼쪽에 OB, 오른쪽에는 해저드가 있으므로, 정확한 샷이 요구된다. 하치만타이 코스 중에서는 비교적 공략하기 쉬운 홀이기도 하므로, 확실하게 스코어를 챙기자.

  • HOLE 8[린도]

    BLACK=184yards、BLUE=162yards、PAR=3

    티그라운드 오른쪽 앞에 연못이 있는 오르막 쇼트 홀. 7번과는 대조적으로 이 홀은 오르막이라 보기보다 거리가 있다. 그린은 세로로 길고 오른쪽으로 기울어진 그린. 미묘한 언듀레이션이 있어 핀 앞에서는 신중하게 진행하자. 맞바람/핀 위치에 따라서는 첫번째, 두번째의 거리가 달라지므로 클럽 선택이 포인트.

  • HOLE 9[아즈마기쿠]

    BLACK=421yards、BLUE=357yards、PAR=4

    하치만타이 코스 마지막은 오르막 미들 홀. 티그라운드에서 클럽하우스를 향해 오르막이 이어진다. BLACK티에서는 421야드나 되고, 오르막을 감안하면 파5에 가까운 거리다.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BLUE티에서의 티샷은 소나무를 넘기는 거리까지 날릴 수 있다. 오르막 사면의 왼쪽에는 벙커군이 도사리고 있어 티샷에서는 오른쪽 소나무 방향을 노리자. 티샷이 공략의 키를 쥐고 있는 홀이니만큼, 확실하게 치자. 그린은 양쪽에서 중앙으로 기울어져 있다.

  • HOLE 1[시라카바]

    BLACK=435yards、BLUE=414yards、PAR=4

    이와테 산 코스의 스타트는 완만한 내려치기 미들 홀. 양쪽으로 숲이 이어지므로 실제보다도 좁게 느껴진다. 오른쪽에 이어지는 자작나무 숲이 왼쪽 숲보다 높아, 약간 왼쪽을 노리고 싶어진다. 하지만 티샷은 페어웨이 센터를 목표로. 너무 왼쪽으로 가서 벙커를 넘으면 바로 OB가 기다리고 있으므로 주의. 페이드계의 볼을 칠 수 있으면 안전하게 페어웨이 센터에 세울 수 있다. 그린 안쪽에는 벙커가 도사리고 있어 앞에서부터 공략하는 것이 무난하다. 거리도 있어 스타트 홀로는 난이도가 상당한 편이다.

  • HOLE 2[야마보시]

    BLACK=527yards、BLUE=509yards、PAR=5

    고원의 경사를 이용한 홀이 많은 가운데 거의 평평한 2번 홀. 그린 앞의 오른쪽에는 자작나무들이 줄지어 서 밝고 아름다운 경치가 플레이어들의 마음을 풀어준다. 왼쪽으로 휜 도그레그. 파5의 첫타는 페어웨이 센터에 보이는 소나무를 노리자. 왼쪽은 OB가 가까우므로 훅은 금물. 2타째 부근에서부터는 그린이 보여 다음 목표지점을 잡기 쉽다. 그린 앞은 순조로운 조건으로 바람만 좋으면 2온 가능. 다만 거의 평평하게 보이는 지면도 실제로는 약간 오르막이므로, 생각보다 거리가 나오지 않는다. 그린은 작은 편이며 왼쪽이 높고 중앙이 들어간 그린. 잘못 올리면 어려워지므로 신중함을 잃지 말 것.

  • HOLE 3[야마자쿠라]

    BLACK=417yards、BLUE=319yards、PAR=4

    완만한 오르막이 이어지는 미들 홀. 티 그라운드에서는 페어웨이 좌우로 점점이 이어지는 자작나무의 아름다운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티샷은 페어웨이 센터를 노리자. 왼쪽 자작나무 안쪽은 OB존. 세컨드 샷은 보기보다 거리가 있고, 오르막도 힘들다. 클럽 선택이 포인트. 그린은 안으로 긴 타입이므로, 핀 위치를 잘 확인하자. 이 홀은 오르막이 길어 비거리가 길수록 유리.

  • HOLE 4[아카마시]

    BLACK=442yards、BLUE=375yards、PAR=4

    기복이 있는 미들 홀. 티샷은 내려치기, 왼쪽 OB존은 얕아 페어웨이 왼쪽에 늘어선 소나무 오른쪽을 노리는 것이 안전하다. 오른쪽 전방에는 크로스벙커가 있으나 300야드는 된다. 세컨드 샷부터는 올려치기다. 그린은 옆으로 길며 페어웨이보다 높은 포대 그린. 오른쪽은 사면을 굴러 숲 속으로 들어가기 쉽다. 앞쪽에서 공략하는 것이 철칙. 이 홀은 바람의 영향을 강하게 받으므로, 세심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 HOLE 5[카에데]

    BLACK=195yards、BLUE=175yards、PAR=3

    살짝 올려치는 쇼트 홀. 녹음 속에 자작나무와 커다란 벙커가 눈에 뜨이는, 차분하고 아름다운 홀이다. 그린은 옆으로 길고 왼쪽 안에서부터 오른쪽 앞까지 완만한 경사가 있다. 핀 위치에 따라 난이도가 달라지며, 왼쪽에 핀이 있으면 정확한 거리감이 요구된다. 오른쪽에 핀이 있는 경우는 그린 오버에만 신경쓰면 트러블이 없다. 퍼트도 비교적 쉽고, 파 잡기가 쉬운 홀이다.

  • HOLE 6[나나카마도]

    BLACK=420yards、BLUE=385yards、PAR=4

    경치가 아름답기로 유명한 앗피 고원 골프클럽 중에서도 한층 아름다움을 뽐내는 6번 홀. 티그라운드와 연못 주변에는 계절마다 아름다운 꽃이 피고, 좌우에는 자작나무들이 그린까지 질서정연하게 늘어서있다. 티 그라운드에서 그린까지는 평지에 가까운 완만한 내리막. 티샷은 페이웨이 센터를 노리자. 왼쪽으로 꺾이면 OB가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오른쪽은 OB도 없고 안전하긴 하지만 2타째가 벙커를 넘겨야 되는 경우가 많아 어려운 샷이 요구된다. 거리도 멀어 비거리를 벌어 놓는 것이 좋다. 좌우로 흔들리면 어려운 코스이므로 방향성을 중시하여 진행하자.

  • HOLE 7[미즈나라]

    BLACK=398yards、BLUE=375yards、PAR=4

    6번홀과 마찬가지로, 완만한 내리막의 미들홀. 1타째는 낙구 지점이 넓어 티샷은 힘껏 쳐도 좋다. 다만 오른쪽 숲은 OB가 가까우므로 슬라이스는 금물. 정면 약간 왼쪽에 보이는 소나무 방향을 노리자. 세컨드도 살짝 아래. 그린 주변에는 벙커도 없고, 거리감만 잘 맞추면 그린온은 어렵지 않다. 다만 보기에 가까워보여 짧게 치는 플레이어가 많다.

  • HOLE 8[고부시]

    BLACK=182yards、BLUE=155yards、PAR=3

    티그라운드 앞에는 색색의 꽃이 피어나고, 그린 안쪽은 자작나무가 섞인 조용한 숲. [명]과 [암]의 훌륭한 조화가 이 홀의 독특한 분위기를 보여준다. 언뜻 보기에는 간단해 보이는 이 홀도 방심할 수 없다. 좌우, 안쪽에도 OB가 있고 그린 오른쪽에는 앨리슨벙커가 기다린다. 그린 왼쪽 경사가 심하여 오른쪽에서의 퍼트는 믿지 못할 속도로 굴러 떨어진다. 핀의 위치에 따라서도 난이도가 바뀌지만, 기본적으로는 정도를 벗어나지 않으면서 핀 앞까지 데려가도록 하자.

  • HOLE 9[가시와]

    BLACK=515yards、BLUE=491yards、PAR=5

    이와테산 코스 마지막 홀은 오르막 롱 홀. 8번 홀의 얌전함과는 대조적으로 밝고 개방적인 인상을 주는 홀. 거리는 짧지만 방향성이 흔들리면 크게 스코어를 떨어뜨릴 가능성이 있다. 티샷에서는 좌우의 벙커를 피해 페어웨이를 확실하게 잡는 것이 중요. OB는 없지만 좌우의 숲에 들어가 버리면 페어웨이에 내보내려다가… 가 되는 경우도 많으므로, 확실한 컨트롤 샷을 명심하자. 세컨드는 반대로 큰 장애물이 없으므로, 오른쪽 벙커만 신경써서 힘껏 칠 수 있다. 문제는 3타째의 어프로치 샷. 2단 그린의 핀이 있는 단에 올려야 하므로, 정확한 샷이 요구된다.

  • HOLE 1[고무라사키]

    BLACK=405yards、BLUE=388yards、PAR=4

    도와다 코스 스타트는 내리막의 미들 홀. 티 그라운드가 있는 언덕 위에서부터 똑바로 아래로 내려가는 사면이 이어진다. 그린 앞 70야드 지점부터는 완만한 언덕으로 그린까지. 티샷 낙하지점이 넓어 힘찬 롱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다. 페어웨이 위에는 벙커 등 장애가 되는 것은 없지만, 왼쪽 연못 부근은 OB가 얕아 주의가 필요. 티샷 시 페어웨이 중앙에서 약간 오른쪽을 노릴 것. 왼쪽 경사를 이용하여 페어웨이 중앙에 놓자. 그린 앞쪽에는 벙커군이 입을 벌리고 있고 길도 좁아 세컨드는 캐리로 그린 온을 노려보자

  • HOLE 2[야마키초]

    BLACK=365yards、BLUE=324yards、PAR=4

    오르막 미들 홀. 언덕길이라 생각보다 거리가 있는 홀이다. 왼쪽은 사면, 오른쪽은 절벽이 이어지는 위험지대. 페어웨이가 좁아 샷이 흔들리면 안 좋다. 티샷시에는 당연히 왼쪽으로. 슬라이스나 푸쉬 아웃을 주의하여 신중하게. 세컨드도 오른쪽은 주의. 그린 오른쪽에는 벙커가 두 개 기다리고 있다. 그린은 폭이 좁고 극단적으로 긴 2단이다. 핀 위치에 따라 1~2번째 거리가 달라지므로 클럽 선택에 신경을 쓸 것. 그린 앞의 끝부분은 경사가 심해 안쪽에서의 퍼트는 볼이 멈추지 않고 밖으로 나가버리는 경우가 많으므로 주의한다.

  • HOLE 3[미도리시지미]

    BLACK=159yards、BLUE=145yards、PAR=3

    아래로 뻗은 쇼트 홀. 왼쪽은 급사면이 그린 깊숙이까지 이어진다. 오른쪽은 그린 앞이 절벽, 그 안쪽이 숲이다. 그린 주변에는 오른쪽에 벙커와 하운드. 안쪽에도 벙커가 입을 벌리고 있다. 특히 오른쪽을 주의하는 게 좋다. 슬라이스는 OB가 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왼쪽부터 공략하는 것이 좋다. 왼쪽으로 날아간 볼은 언덕 사면에 멈출 가능성은 높지만 운이 좋으면 사면을 타고 그린 온 할 수도 있다. 이 홀은 똑바로만 치면 그렇게 어렵지는 않으니 파 세이브에 힘쓰자.

  • HOLE 4[기베리초]

    BLACK=507yards、BLUE=485yards、PAR=5

    완만한 내리막의 롱 홀. 정면에서 왼쪽방향에 겨울에는 앗피 고원 스키장이 되는 마에모리야마 산의 웅대한 경치를 볼 수 있다. 페어웨이 왼쪽에는 연못과 크릭, 오른쪽에는 사면에 그린까지 이어진다. 티샷은 약간 오른쪽을 노리는 것이 안전하다. 롱 히터는 2온을 충분히 노릴 수 있는 홀이므로, 가능한 한 비거리를 내는 게 좋다. 티샷 비거리가 길수록 유리한 것이 이 홀의 특징이다. 세컨드는 두개의 큰 벙커를 넘는 샷으로, 1타에서 거리가 나오지 않았을 경우에는 빠지기 쉽다. 2타, 3타는 둘 다 오른쪽에서 공략하는 것이 철칙. 그린 안쪽에는 OB가 있으므로 오버는 금물이다.

  • HOLE 5[히메기후초]

    BLACK=339yards、BLUE=322yards、PAR=4

    도와다 코스 중에서 가장 난이도가 높은 홀. 티그라운드에서 그린까지 오르막이 이어진다. 페어웨이는 넓으므로 티샷은 힘껏 칠 수 있다. 다만 언덕이라 비거리는 기대하기 어렵다. 센터에서 약간 오른쪽을 노리자. 그린으로 빠지는 길이 오른쪽에 있으므로, 세컨드로 비교적 안전하게 공략할 수 있다. 세컨드가 왼쪽에서 시작되면 반드시 벙커를 넘겨야 하는 샷이 되므로 트러블이 생기기 쉽다. 세컨드 지점에서는 오르막이 심해지므로 약간 세게 공략하는 것이 좋다. 그린은 거의 평탄하나, 그린 앞부분에는 사면이 있어 밖으로 떨어지기 쉬우므로 주의한다.

  • HOLE 6[효몬초]

    BLACK=332yards、BLUE=301yards、PAR=4

    짧은 거리의 오른쪽으로 휘어지는 도그레그 미들 홀. 수퍼 롱 히터라면 1온의 가능성도있다. 티샷에서 실수하지 않는 한, 세컨드는 쇼트 아이언으로 충분한 거리. 따라서 1타째부터 클럽선택이 중요해진다. 정면에 보이는 벙커는 100야드 지점. 빠져나가 벙커에 넣지 않도록 주의하자. 세컨드는 상당한 오르막길이므로, 길게 공략한다. 그린 앞부분은 페어웨이로 이어지는 심한 오르막이므로, 이 지점에 볼이 떨어지면 전부 페어웨이로 돌아와 버린다. 여기서 쇼트는 금물. 2단 그린의 핀 위치를 확인한 후, 버디를 노리자.

  • HOLE 7[야마토시지미]

    BLACK=475yards、BLUE=475yards、PAR=5

    오른쪽으로 휘어지는 도그레그 롱홀. 높은 곳에 있는 티그라운드에서 시원한 롱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다. 단, 오른쪽으로는 절대로 치지 말 것. 오른쪽으로 크게 휘면 골짜기 속으로 떨어져 OB. 오른쪽은 그린까지 전부 OB. 티샷은 정면에 보이는 산을 목표로. 오른쪽 벙커의 약간 왼쪽을 보며 치자. 롱히터는 오른쪽 벙커를 넘길 수 있는 거리. 이 지점에서는 2온이 비교적 쉽다. 다만 그린 앞에 보이는 큰 벙커 때문에 거리감이 떨어져 쇼트로 가기 쉽다. 에버리지 히터는 무리하게 큰 클럽을 사용하지 말고, 3온을 목표로. 슬라이스는 바로 OB. 꾸준히 공략해 노려 파 세이브를 노리자.

  • HOLE 8[루리타테하]

    BLACK=138yards、BLUE=124yards、PAR=3

    거리가 짧은 쇼트 홀. 높직한 티그라운드에서 내려보내는 홀로, 왼쪽은 완만한 사면. 오른쪽은 절벽 아래로 숲이 있어 OB존. 그린은 사방이 벙커로 둘러싸여 방향감과 거리감을 시험하는 설정. 그린은 안으로 깊숙한 긴 2단 그린. 앞쪽 단은 왼쪽에서 오른쪽이 매우 빨라, 퍼팅시 주의. 거리가 짧아 쇼트 아이언으로 공략하는 것이 기본이므로, 바람의 영향을 받기 쉬우니 바람이 강한 날은 클럽 선택과 방향을 신중히.

  • HOLE 9[구자쿠초]

    BLACK=420yards、BLUE=400yards、PAR=4

    도와다 코스 마지막은 살짝 오른쪽으로 휘어진 미들 홀. 정면 왼쪽으로 이와테산, 오른쪽에는 후지산과 닮은 마에모리산이 있어 맑은 날은 웅대한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좌우로 OB가 있긴 하지만 페어웨이가 넓어 티샷은 힘껏 쳐도 좋다. 세컨드지점부터는 살짝 내리막. 거리도 상당하여 어려운 샷을 구사해야 한다. 그린 앞에서는 왼쪽에 벙커, 오른쪽에 마운드가 있어 굴리기는 무리. 높은 캐리 볼로 공략할 수밖에 없다. 그린 안쪽은 내리막 사면이고 OB도 있어 오버는 금물. 자신이 없는 플레이어는 조심스럽게 볼을 가져가도록 하자.

  • HOLE 1[에나가]

    BLACK=532yards、BLUE=518yards、PAR=5

    류가모리 코스의 스타팅 홀은 내리막의 파 5. 티샷은 페어웨이 오른쪽을 노리자. 정면에 보이는 자작나무 오른쪽에 떨어진 볼은 페어웨이의 왼쪽 사면을 타고 센터에 멈춘다. 페이드 계열의 볼이라면 자작나무 왼쪽의 넓은 공간을 목표로 안전하게 공략할 수도 있다. 그린 앞에는 크릭이 놓여 있어 세컨드 샷은 이 크릭 앞으로. 여기에서 2온을 노리기에는 위험이 크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현명하게 3온을 노리자. 세컨드도 약간 오른쪽을 봐야 하므로, 크로스벙커에 충분히 주의하는 것이 좋다. 그린은 오른쪽 앞에 경사가 있어 안쪽부터는 빨라진다. 핀 위치를 확인한 후 절묘하게 그 앞으로 가져간 후 샷으로 파를 절약했으면 하는 홀.

  • HOLE 2[기비타키]

    BLACK=362yards、BLUE=342yards、PAR=4

    살짝 왼쪽으로 꺾인 미들 홀. 좌우가 숲으로 막혀 있어 시야가 좁게 느껴진다. 오른쪽은 절벽이 있어 OB존이 이어지므로 티샷은 정면에 보이는 소나무 왼쪽을 노리자. 매우 좁기는 하지만 베스트 포지션. 오른쪽에 있는 벙커방향은 바로 OB이므로 피한다. 이 홀은 그린 앞에 연못이 있어, 티샷에서 실수하면 2온을 하려면 아주 어려운 샷을 구사해야 한다. 또 오른쪽에서 하는 세컨드 샷은 반드시 연못을 넘겨야 한다. 티샷에 따라서는 그린 왼쪽 옆 공간으로 일단 피하자. 그린은 옆으로 길고 폭이 좁다. 연못을 넘는 샷은 상당한 실력이 요구되기 때문에 안전하게 공략하기 위해서도 왼쪽 포지션을 확보하는 것이 좋다.

  • HOLE 3[야마가라]

    BLACK=166yards、BLUE=140yards、PAR=3

    쇼트 홀. 오른쪽에는 내리막이 심하고, 그 외에 강도 기다리고 있다. 왼쪽은 숲으로 덮여 시야는 넓지만 답답함도 느껴지는 홀. 오른쪽에는 OB가 있어 트러블이 생기기 쉽다. 이 홀에서의 슬라이스/푸쉬아웃은 치명적. 그린을 앞뒤로 벙커가 있어 방향성에 더해 정확한 거리감을 요구한다. 의외로 짧게 치는 사람이 많아 앞쪽 벙커에 자주 빠진다. 약간 큰 클럽으로 올려쳐서 느긋하게 빠져나가자. 이 홀은 오른쪽으로 가는 샷만 신경쓰면 보기를 계산할 수 있는 홀이니, 방향성을 중시해서 공략하자.

  • HOLE 4[오오루리]

    BLACK=382yards、BLUE=350yards、PAR=4

    미들홀. 티샷은 오른쪽 독 지점에 보인다. 티샷은 자작나무 약간 왼쪽 위를 노리는 것이 기본적인 공략법. 페이드 계열의 볼이라면 센터를 노려 안전하게. 자작나무의 약간 오른쪽을 노리는 것이 최단 루트. 플레이어의 구질과 전략에 따라 루트를 고르는 것이 좋다. 다만 오른쪽으로 많이 치우치면 OB가 있으므로, 최단 루트로 공략하는 경우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세컨드는 그린 센터에서 왼쪽이 좋다. 오른쪽 앞의 가드벙커를 조심하며 공략하자. 그린은 기복이 있어 안쪽 마운드 부근에 가져가면 퍼트가 어렵다.

  • HOLE 5[고마도리]

    BLACK=414yards、BLUE=369yards、PAR=4

    연못 넘어 오른쪽으로 구부러진 도그레그 미들홀. 2타째부터 올려쳐야 한다. 눈앞에 연못이 있기는 하지만, 미스가 없는 한 양호. 티샷은 오른쪽 산기슭에서 중턱을 노리자. 페어웨이 왼쪽 경사를 이용해 센터로. 왼쪽 숲은 OB가 가까우므로 훅, 뚫린 공간을 주의. 오르막인 세컨드지점부터는 그린이 보이지 않아 거리감을 잡기 어렵다. 세로로 긴 그린이므로 핀 위치에 따라서는 클럽 번수를 바꿀 필요가 있다. 여기도 왼쪽에는 OB가 있으므로, 약간 오른쪽으로 공략.

  • HOLE 6[오시도리]

    BLACK=342yards、BLUE=308yards、PAR=4

    거리가 짧은 오른쪽 도그레그 미들 홀. 티그라운드 앞에는 큰 연못이 있다. 티샷은 위에서부터 아래쪽으로 치게 된다. BLUE티에서는 308야드밖에 되지 않아 롱히터는 1온도 가능하다. 티샷은 오른쪽 산기슭을 노린다. 롱히터가 1온을 노린다면, 중턱보다 위를 겨냥하라. 세컨드는 쇼트 아이언 거리. 왼쪽에 벙커가 있기는 하지만 그린까지 길이 넓어 런으로도 온 가능. 이 홀은 페어웨이도 평탄하고 넓어 1타째에 페어웨이를 킵하기만 하면 버디도 노릴 수 있다. 그만큼 티샷에서는 무리하지 말고 거리보다 방향에 중점을 두어 신중히 공략하자.

  • HOLE 7[아카하라]

    BLACK=181yards、BLUE=144yards、PAR=3

    살짝 내려치는 쇼트 홀. 티 그라운드에서 완만한 내리막이 시작되어 연못을 넘어서부터는 거의 평탄하다. 그린 주위에 4개의 벙커. 오른쪽 앞에 있는 가드벙커가 특히 위험하다. 왼쪽 가드벙커 앞에는 벚나무가 있어 봄에는 아름다운 광경을 볼 수 있다. 이 벚나무와 벙커 사이에 세우자. 그린은 센터가 낮아 안쪽부터는 빨라지므로 핀 앞에 세우자. 이 위치에서 그린온이 가능하므로 핀 포지션에 따라서는 유효한 공략법이라고 할 수 있다.

  • HOLE 8[야마도리]

    BLACK=515yards、BLUE=485yards、PAR=5

    시야가 넓고 개방적인 홀. 티샷은 정면의 자작나무 오른쪽을 노리자. 오른쪽이 OB가 멀어 힘껏 칠 수 있다. 2타째부터는 내려치기. 그린 앞까지 완만한 내리막이 이어져 그린면이 살짝 높다. 롱히터는 2온도 충분히 가능. 단 그린이 가까워질수록 오른쪽 OB도 가까워지므로 주의. 서드 샷은 왼쪽으로 내려가는 어려운 라이에서. 그린 오버하면 OB가 되므로 신중히.

  • HOLE 9[아카게라]

    BLACK=470yards、BLUE=405yards、PAR=4

    류가모리 코스 마지막은 오르막 미들홀. BLACK티부터 470야드나 되는 험한 오르막인 것을 더하면, 충분히 롱 홀 정도의 길이다. 자주 사용되는 BLUE티에서도 405야드, 장타력이 요구된다. 이 홀은 티그라운드 앞에서부터 크릭이 달리는 오른쪽은 위험존. 티샷은 정면을 똑바로. 페어웨이 위에 있는 자작나무 오른쪽을 노리자. 세컨드는 상당한 올려치기. 보기보다 거리가 있으므로, 클럽 선택은 신중하게. 그린은 옆으로 길고 폭이 좁은데다 경사가 심해 위쪽에 놓으면 퍼트가 어렵다.

  • 레스토랑 Green Grass 안내

    * 런치메뉴

    • 갈릭 안심스테이크 1,800엔
      (샐러드, 스프, 밥 포함)

    • 등심가스 세트 1,600엔
      (김치,반찬,된장국 포함)

    • 해산물 비빔밥 1,400엔
      (김치, 반찬, 된장국 포함)

    • 새우튀김 덮밥 1,200엔
      (김치, 된장국 포함)

    • 오리엔탈 스파게티 1,200엔
      (샐러드 포함)

    • 등심까스 카레 1,400엔
      (샐러드 포함)

    • 새우 야끼소바(중화풍) 1,300엔
      (김치, 스프 포함)

    • 매운 된장 야채라면 1,000엔

    • 챠슈 중화소바 850엔

    • 소고기 카레 1,200엔
    • 튀김 소바 1,300엔
    • 맷돌 수타소바 850엔
    • 미니 자루소바 450엔
    • 미니 덮밥 650엔
    • 미니 카레 550엔
    • 미니 중화소바 550엔
    • 주먹밥 200엔
    * 안주
    • 철판구이 페퍼 스테이크 980엔
    • 매운 고기볶음 700엔
    • 오징어 튀김 650엔
    • 갈릭소세지(4개) 750엔
    • 앗피 젓갈 450엔
    • 문어 튀김 500엔
    • 배추 김치 500엔

    ※ 본 페이지에서 소개하고있는 메뉴의 가격은 모두 소비세 (5 %) 포함 가격입니다.